안녕하세요
이제 본식을 10일 앞두고 있는 예신입니다~
작년 10월에 남자친구와 얼떨결에 방문해본 웨딩박람회에서 노혜수 부장님을 만나고 여유로움이 넘치는 전문가 포스를 뿜뿜하셔서
뭐에 홀린 듯 바로 계약을 했어요
너무 일찍 계약해버린건 아닌가 싶었는데 미리 해두길 정말 잘했씀니당..ㅎㅎ

덕분에 예복 맞출 때도 1년 전에 계약을 하니 저렴한 가격에 예복도 맞추고!
스튜디오랑 드레스도 만족스러웠어요
마지막 메이크업과 부케만 만족하길 바라며..!
노혜수 부장님 추천드립니당!!!